'독박투어'가 2주간의 재정비를 거치고 시즌5로 돌아온다. 예능 프로그램 '독박투어' 측은 18일 "2주간의 휴방을 거쳐 6월 6일 밤 9시 시즌5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첫 선을 보인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개그맨 절친 5인방이 자비로 여행 경비를 내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즌4는 지난 16일 방송된 '부산 & 일본 나가사키 편'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5는 채널S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한다. 프로그램 부제도 기존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변경됐다.
제작진은 "게임을 통해 한 사람이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독박'의 원초적 재미를 더욱 치열하고 독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즌5의 부제를 '끝까지 간다'로 정했다"며 "'독박'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생존 본능과 유쾌한 찐친을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여행 스케일과 게임 강도, 예능 텐션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내세운 '끝까지 간다'라는 타이틀에는 익숙한 여행지를 넘어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확장해 말 그대로 '끝까지 가보는 여행'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이번 시즌 부제에 걸맞게 리얼리티와 출연진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또 리얼리티 극대화 위해 출연진이 즉흥적으로 현지를 찾아가는 구성을 대폭 늘렸다. 최소한의 촬영 장비와 셀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날것 그대로'의 '찐 여행' 감성을 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행지 특성에 맞춘 '여행 친구' 게스트는 물론, 멤버들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섭외해 한층 다채로운 서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이날 시즌5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이 되다'는 문구가 담겨 있다. 여기에 '사파리 룩'을 선보인 멤버들 주위로 코끼리, 표범, 공작새 등 야생 동물들이 모여 있어 '오지 탐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멤버들은 첫 여행지로 이색 여행지인 스리랑카를 택했다. '독박투어' 측은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보석'답게 천예의 대자연을 품고 있는 동시에, 순박한 사람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시즌5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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