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남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에릭남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에릭남은 웨이트 운동을 하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강박과 스트레스 탓에 마비증세와 공황장애가 왔다며 살이 많이 빠져 '건강 이상'을 토로했던 그는 최근 다시 체중을 증량하며 근육도 키운 변화를 보였다.

에릭남은 앞서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JAYKEEOUT'에 출연해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어했던 부분이 많았다. 정신 건강도 되게 안 좋아지고 그냥 전체적으로 건강이 되게 나빠졌다"라며 "화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고 밝고 착하고 재밌는데, 속은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약간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한 3개월 동안 그냥 죽만 먹고 공황장애 오고 팔, 손가락, 디스크, 다리 마비가 왔다. 얼굴 오른쪽에 갑자기 느낌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5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Miss Me More'를 한국, 미국에서 동시 공개했다. 이번 곡은 이별 이후 남겨진 사람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작품.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부재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에릭남은 오는 9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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