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하기 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아역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SNS 계정에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드라마 '원더풀스' 출연 배우들과 아역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재 군 복무를 이행 중인 차은우의 입대 전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속 그는 서우진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우진의 모친은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그저 눈 호강 제대로"라며 "참 따스했던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은 배우님들과 우리 아역 친구들. 함께라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해당 쫑파티 현장은 차은우의 입대 전 진행된 행사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초 200억 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그가 군 복무 중 130억 원 안팎의 추징금을 완납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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