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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년' 방탄소년단 뷔, 리센느 샤라웃 "부산 야호"

  • 허지형 기자
  • 2026-06-13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리센느를 샤라웃했다.

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또 부산 콘서트 중인 그는 국밥 먹방을 인증하기도 했다. 특히 후배 걸그룹 리센느의 유행어인 '거제 야호'를 이용해 '부산 야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최근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일본의 갸루 콘셉트로 '거제 야호'를 외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에 이들의 노래는 차트 역주행까지 이끌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 양일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그러나 12일 7시 시작할 예정이었나 75분이 지연되면서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이에 하이브 측은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13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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