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과 임지연이 한 침대에 누웠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푹 빠진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와 신서리는 한 침대에 누웠고, 신서리는 자신을 빤히 바라만 보는 차세계에게 "그만 좀 봐라. 눈에 마구니가 꼈다. 훠이훠이"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신서리를 향해 "오늘 밤은 걱정 말고 푹 자라"며 "대한민국에서 나만큼 능력 있는 남자가 어디 있냐. 이건 허세가 아니라 팩트"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요새 난 좀 좋다. 개박살이 났는데, 이상하게 좋다. 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상각해보면 붙잡을 게 필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브레이크 없는 차처럼 달리면서 허공을 질주하는 기분이었다. 곤두박질 치니까 이제야 중요한 게 뭔지 알겠다. 그냥 너 하나면 되는 거였다"고 연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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