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김동완이 SNS 논란으로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이에 대해 반성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김동완은 스레드에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최근 업계 탑이라는 마케터 한 분과 상담을 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김동완은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 건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며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 그리고 사실 그것이 딴따라의 숙명인 것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라고 덧붙였다.
그간 김동완은 스레드 계정에 올린 글들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인터넷 플랫폼 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달에는 10대 때부터 흡연을 해온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보다 앞서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김동완 글 전문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최근 업계 탑이라는 마케터 한 분과 상담을 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말이었어.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건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어.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지..
알고리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으니까.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
그리고 사실 그것이 딴따라의 숙명인 것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
-노잼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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