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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잠 못 이룬 밤에도 굴욕 無..청초 민낯

  • 윤성열 기자
  • 2026-06-17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안 오는 밤이다. 저녁은 샐러드와 단백질로만 섭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샐러드와 스테이크, 와인병 등이 놓여 있는 야외 테이블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저녁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한다감은 "식단관리가 지겨울 때쯤 메뉴를 한번 바꿔봤다. 요즘도 3kg 증가한 몸무게로 유지 중이다. 솔직히 너무 힘듦"이라고 전했다.

이어 "규칙적인 수면 생활과 바이오리듬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이 안 왔다"며 "오늘도 엄청 덥다더라. 찬물 많이 마시지 말고 에어컨 너무 많이 쐬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1980년 9월생인 그는 한국 나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그는 임신 비결로 식단과 운동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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