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일상이 담긴 영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BE-Log] Jin l #미공개하드털이 #BTS_Stay’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분 24초의 영상에는 진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과 밥을 먹는 모습, 시상식 퍼포먼스에 대해 멤버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 LA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 윈터 패키지 촬영 현장 등이 담겼다.
첫 장면은 진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진이 찍은 셀프 동영상은 색다른 진의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2020 MAMA’ 연습 중 퍼포먼스에 대해 멤버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은 일에 대한 진의 진지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LA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진의 모습은 민낯임에도 청순하고 잘생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선장실에서 셀카를 찍는 진의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했다.
하얀 눈을 배경으로 윈터 패키지 촬영을 하는 진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directed_by_Jin’이 베트남, 페루, 인도네시아 등 실시간 트렌드 1위, ‘CAPTAIN JIN’, 'Seokjin' 등이 월드와이드를 비롯해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팬들은 “진 진짜 잘생겼다. 일상이 화보고 영화다”, “선장실에서 화보 찍는 석진이. 셀카 풀어주세요”, “로그 아니었으면 선장 진 못 봤겠네. 로그 소중해”, “눈의 요정 석진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 “석진이 매력부자. 분위기가 다 다른 사람 같다. 하드털이 또 해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