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속초 여행 근황을 밝혔다.
박지윤은 19일 "어제 망빙 사준다고 꼬셔서 겨우간 수영장"이라며 아들 이안 군과 속초 여행을 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호텔 수영장에서 화려한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여가시간을 즐겼다.
그는 "근데 이안이가 출발부터 엄마 팔이 두개라면서(부유방을 말하는거냐)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팔을 살짝 올리기만 해도 엄마 진심 후회할거라고 이건 안 된다고 제지하기까지"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속초와서 샌드위치 피자만 먹은 것도 억울한데 어디 한번 나가자고 하려면 아주 굽신거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맥북만 붙잡고 있어서 어디 학회온 줄"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박지윤은 딸 다인 양을 6주간 미국 유학 보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자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2004년 최동석과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은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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