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가 가수 양희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6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패널 이성미가 의뢰인으로 나선 가운데 절친한 문영미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성미는 문영미와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건강한 식사를 하던 중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문영미는 자신의 칠순 잔치를 준비해준 이성미, 김지선, 송은이, 김숙에게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순간순간이 나한테 감동이었다"고 울컥했다.

이에 신승환은 "성미 누나가 주위 사람들 챙기는 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싶다. 돈도, 시간도 남들한테 쓰는 거 보면 저도 많이 배운다"고 했다.
이성미는 "제가 힘들어 봤지 않나. 그러니까 힘들 때 누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었다"고 전했다.
그는 위안이 되는 사람으로 가수 양희은을 꼽았다. 이어 "많이 힘들면 혼자 잠수타는 편이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양희은 언니다. 언니가 따뜻해서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힘이 된다. 언니가 저보다 먼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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