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박현정 대표와 결별할까.
29일 한 매체는 류준열이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UAA는 과거 송혜교 매니저로 활동했던 박현정이 지난 2012년 11월 설립한 소속사다. 하지만 최근 1호 배우였던 송혜교가 UAA를 떠나면서 현재는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법정 구속까지 됐던 유아인을 비롯해 김대명, 안은진, 김다미, 장기용만 소속돼있다.
현재 류준열이 이적을 논의 중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일명 '지드래곤 소속사'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송강호, 샤이니 태민, 김종국이 소속돼있으며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이정후까지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UAA와 계약한지 1년 만에 새 소속사를 찾아 떠나는 류준열. 다만 이와 관련해 UAA 측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따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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