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반려견 '순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순무 많이 컸죠?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무'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며 훌쩍 자란 '순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순무'는 방송인 기안84의 도움으로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강아지다. 번식장에서 구조할 당시 생후 70일이었던 '순무'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KBS 특별 캐스터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월드컵 중계 데뷔 신고식을 치른 그는 지난 29일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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