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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친과 갈라섰나..블랙핑크 리사, 결별설 속 아찔 노출 셀카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6-30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30일 리사는 개인 SNS에 "Dwelling in the Utah horizon"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등과 옆구리 라인이 시원하게 파인 과감한 절개 디테일의 초밀착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웅장한 붉은 협곡과 콘크리트 벽 사이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리사의 모습은 패션 화보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또한 리사는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두 팔을 뻗어 올린 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과 직각 어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과감한 커팅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갈비뼈 부근의 미니 타투와 드레스의 골드 포인트 장식이 리사 특유의 힙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며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오른 인물이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블랙핑크 콘서트장을 비롯해 각종 맛집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파파라치 컷들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이 떠올랐다. 지난 23일 한 미국 패션지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 가능성을 언급, "리사 측 관계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리사와 아르노가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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