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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이관희, '솔로지옥3' 최혜선과 재회 "게임 집중 어려워"

  • 최혜진 기자
  • 2026-07-01
'피의 게임X' 이관희가 최혜선과 재회한 심경을 전했다.

1일 웨이브 새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출연자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했다.

루키 팀의 곽범은 "무시가 기저에 깔려 있는 게 사회에 팽배하다.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고 '나보다 멍청할 것이다'라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나왔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곽범은 "저희가 제일 어색한 팀이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며 "하면서 깜짝 놀란 게 잠재력이었다. 그 점을 지켜봐 달라.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리겠다"고 전했다.

루키 팀의 이관희는 '위협적이었던 팀이 있었냐'는 질문에 "위협적인 팀보다 P3 팀 최혜선 존재가 위협적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답했다. 이관희와 최혜선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3'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다만 '현커'로 이어지진 않았다. 두 사람은 루키 팀과 P3 팀으로 3년 만에 극적 재회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첫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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