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日 '어깨빵' 빌런, 한국 유튜버 참교육에 "쏘리" 연발..리센느도 당할 뻔한 수법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7-02
일본에서 고의로 어깨를 부딪히는 이른바 '부츠카리(어깨빵)'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유튜버가 현지에서 어깨빵 빌런을 참교육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어깨빵하는 빌런 참교육하는 육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버 육은영의 일행이 일본 오사카 거리를 걷던 중 한 일본 남성에게 고의로 어깨를 부딪치는 일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를 당한 여성은 "정말 세게 어깨를 치고 지나갔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육은영은 곧바로 남성을 뒤쫓았다. 이후 그는 해당 남성이 마주 오는 여성, 남성, 외국인 등을 상대로 잇따라 어깨를 치고 가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피해자는 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행인까지 포함돼 있었다.

결국 육은영은 남성의 앞을 막아선 뒤 한국말로 "왜 사람들 어깨를 치고 다니냐"고 항의했다. 남성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쏘리(Sorry)"라며 사과했다. 육은영은 계속해서 어깨를 가리키며 "어깨 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야단치기도 했다. 이에 남성은 연신 "쏘리"라고 말하다 급하게 현장에서 벗어났다.

일본에서는 행인을 향해 어깨나 팔 등을 노려 일부러 부딪히고 지나가는 '부츠카리'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주로 여성이나 어린이, 고령자 등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다.

최근 일본을 찾았던 걸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도 일본인 남성에게 '어깨빵'을 당할 뻔한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