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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스타랭킹 男배우 3위..'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후 차기작 기대

  • 이승훈 기자
  • 2026-07-02

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변우석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7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5만 101표를 얻은 김수현에 이어 2위는 3만 9976표를 획득한 이준호, 3위에는 1만 7306표로 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7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6월 투표부터는 AAA 2026 스타랭킹 부문 수상자 선정에 산정된다.


변우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지난 5월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하지만 해당 작품은 곧바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가 하면,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장면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변우석과 아이유는 물론,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는 눈물의 사과를 했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중이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다. 변우석을 비롯해 한소희, 강유석, 강미나 등이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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