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걸스데이 소진 남편'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이었다..작품서 잔인 고문 "무서워"

  • 최혜진 기자
  • 2026-07-05
배우 이동하가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흥행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에서 이동하는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금이빨(조복래 분)이 거들먹거리며 주강찬을 찾자, 남실장은 곧바로 차가운 눈빛으로 그를 제압했다.

사실 과거 남실장은 주강찬에게 복종하지 않는 금이빨의 이를 모두 뽑아버리는 잔인한 고문을 감행했던 바. 만신창이가 된 금이빨의 옆에서 "이제 꼬리를 흔들 마음이 좀 생겼어? 목구멍에 끓는 물을 부어서 짖지도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라고 읊조리는 남실장의 모습은 맹목적인 충성과 잔혹함을 가감 없이 보여 줬다.

작품 속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동하는 걸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23년 소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소진은 '김부장' 첫방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남편인 이동하를 응원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김부장'에 출연한 이동하의 모습을 찍어서 올린 후 "첫회부터 너무 재밌다"며 "우리 yobo(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남 실장이에요. 무서워요. 내일 또 봐야지"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