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화장실에서 생활을 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린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동갑내기 '남사친'인 가수 케이윌과 만난 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린은 케이윌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는 조언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 소식이 알려졌던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린은 지난달 '미우새'에 출연해 이혼 후 이사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린은 변기가 보이는 화장실에서 간식거리를 먹는가 하면, 그곳에서 뜨개질, 독서 등 취미까지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린은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시던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 그래도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저기가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며 "너무 넓으면 공황 같은 게 올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