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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개늑시2' 스페셜 MC 출격.."독일은 반려 선진국" [공식]

  • 윤성열 기자
  • 2026-07-07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개와 늑대의 시간2' 스페셜 MC로 나선다.

7일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측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25회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MC 강형욱과 반려견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9기 '평화거절단'의 첫 번째 사연을 지켜본다.

한국 생활 19년 차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반려 선진국인 만큼 영상을 보면서 독일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비교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한다. 이에 강형욱은 "훈련은 독일어로 많이 한다"며 독일이 현대적인 반려견 훈련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한 국가라고 설명한다.

이번 9기에서는 달려들고, 짖고, 맹렬히 물어뜯고, 모조리 파괴하는 늑대들이 등장한다. 특히 '너에게 닿는 시간 1초'라는 소개와 함께 몰티즈 믹스 늑대 1호 '리치'가 출연한다. 다니엘은 "로맨스 같은 느낌이 있는데?"라고 흥미로운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리치는 맹렬한 공격성을 드러낸다.

과연 평화를 거부한 늑대 1호 리치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25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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