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BS 해피투게더'에는 '[최초공개]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해피투게더'가 다시 방영을 시작하면서 그리웠던 연예인이 스튜디오를 찾아오는 모습이 전해졌다.

스튜디오에는 1990년대 1세대 아이돌로 활동했던 클릭비 멤버 7명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이 등장했고, MC 유재석과 이효리, 윤종신, 장항준은 "다들 그대로다"라며 깜짝 놀랐다.
우연석은 "제가 (이효리) 누나보다 한 살 어리다"며 1980년임을 밝혔고, 김태형은 "저희도 마흔이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효리가 우연석에게 "눈을 갑자기 찝었냐"라며 선글라스를 끼고 온 이유를 묻자 우연석은 "나이가 드니까 갑자기 눈이 충혈이 돼서"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클릭비 멤버들을 보며 "다들 관리를 너무 잘했다. 살도 하나도 안 찌고"라고 했고, 김태형은 "대학로에서 뮤지컬, 연극 등을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유호석은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육아를 하고 있다. 제 아이가 (멤버들 아이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두 명인데 6살, 4살짜리가 있다"고 했다.

유재석이 노민혁에게 "민혁 씨는 오랜만에 봤는데 연예인 같지 않다. 사업가 같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여기 기획사 사장 같다"라며 웃었다. 노민혁은 "저는 펫 영양제 만들고 있다. 대표다"라고 전했다.
클릭비는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모였다고 했고, 오종혁은 "저희가 11년 동안 안 모였던 게 저랑 이 친구(노민혁)랑 안 봤기 때문"이라며 "서로 가치관이 달라진 상태에서 방향성이 너무 달라져 있다 보니 대립이 일어났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내용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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