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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男과 중국집 데이트? 강민경, 갑작스런 결혼설 전말 [종합]

  • 이승훈 기자
  • 2026-07-12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난데없는 결혼설을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9일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중국요리집을 찾았다. 함께 방문한 사람의 얼굴이 나오진 않았지만, 강민경과의 대화 목소리를 통해 동행인은 남성임을 알 수 있다.

평소였으면 해당 남성의 정체에 대해 강민경 회사 직원 혹은 단순 지인으로 유추해 볼 법하다. 그러나 강민경이 최근 갑작스럽게 이사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면서 때아닌 결혼설이 불거졌고, 심지어 중국집 동행인을 두고 강민경의 남자친구 의혹까지 제기됐다.

결국 강민경은 입을 열었다. 그는 "남자친구 아니고 애기 둘 아빠인, 나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시다. 하. 생기면 말할게요"라며 울상을 지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열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강민경은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 영상을 게재, 다비치 콘서트 연습을 마치고 혼자 집에서 굴 요리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낯선 남자가 '맛있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 '현재 강민경이 연애하는 것 같다'는 추측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강민경은 "제 목소리에요. 냉장고 열고 '어딨어' 하는"이라고 설명하며 억측으로 빚어진 남친설을 단숨에 유쾌한 해프닝으로 뒤바꿨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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