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아덴 조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아덴 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에서의 우리 결혼식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우리는 더 충만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축하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도 되새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도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왔는데, 아직도 결혼식 이야기를 하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그 순간들을 다시 영상으로 보는 일은 정말 큰 기쁨이었다. 웃음 하나, 춤 한 번, 사소했던 모든 순간이 이제는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와 함께하기 위해 먼 길을 와주시고, 우리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영원'은 더욱 아름답게 시작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덴 조는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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