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부실복무' 송민호 보러 수십 명 팬들 모여..법원서 뛰고 난리 [스타현장]

  • 서울서부지법=이승훈 기자
  • 2026-07-14

팬미팅 현장인 줄 알았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관리책임자였던 A씨의 재판 증인에 나선 보이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보러 팬들이 모였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심리로 열린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송민호는 올블랙 정장에 긴 헤어스타일,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송민호의 증인 신문은 약 45분간 이어졌고, 송민호가 법정을 빠져나가자 팬들도 송민호를 따라나갔다.

심지어 법원 측은 안전 사고를 우려해 송민호가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팬들을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팬들은 송민호가 내려가자마자 계단으로 뛰어내려가는가 하면, 법원 출입구에서부터 차량을 탑승하기까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동영상 촬영을 하며 송민호를 응원했다.

송민호는 이날 증인 신문에서 자신의 부실 복무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나 A씨와 병역법 위반을 공모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