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한다.1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추사랑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딸을 위해 준비한 선물, 톱 모델인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사랑의 피지컬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VCR 속 야노시호는 "사춘기는 당연한 성장과정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추사랑을 위한 깜짝 선물로 직접 '사춘기 파티'를 준비했다.
사랑이 입을 예쁜 옷, 풍선 장식, 식순까지 준비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기뻐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과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보이는 사춘기 사랑은 엄마의 깜짝 선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야노시호는 자신이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은 딸 사랑을 보고 "인어공주 같다"며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이때 톱 모델 엄마를 꼭 닮아 비현실적인 사랑의 피지컬은 보는 이들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즉석에서 사랑의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14세 사랑의 키는 무려 172cm로, 엄마 키만큼 커졌다. 이어 공개된 사랑의 체중 역시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입을 모아 "정말 많이 컸다", "엄마를 꼭 닮았다"며 감탄했다.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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