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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영재' 고지용 子, 13살 된 근황..훌쩍 자란 키 "주말 맞이 일일 인턴"

  • 최혜진 기자
  • 2026-07-16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개인 계정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를 하고 있는 고지용 아들 승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2014년생으로 한국 나이 13세가 된 승재 군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은 아들 모습에 대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라며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전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승재 군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승재 군은 언어 지능 상위 0.1% 영재인 면모를 보여주며 '국민 똑쟁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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