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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유언장 써놓고 일해"..과로사 걱정한 母 전성애의 한마디

  • 윤성열 기자
  • 2026-07-16
코미디언 미자가 과로를 걱정하는 엄마 전성애와의 현실 모녀 대화를 공개했다.

미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인 엄마 전성애와 나눈 가족 단체 대화방 내용이 담겼다.

전성애는 이 대화방에서 "난 지금 녹화 끝나서 CJ로 간다. 한 시간 걸리네. 윤(미자) CJ서 식사 할래?"라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나는 어제 밤샘. 못가요. 2:30에 갑니다"라며 바쁜 일정을 이유로 거절했다.

그러자 전성애는 "유언장 써놓고 일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과로사한다고 맨날 유언장 써놓고 일하라고"라며 바쁜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현실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다. 2012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미자는 현재 예능, 유튜브, 홈쇼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2022년 4월 5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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