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BTS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정호연은 경기 개시를 앞두고 진행된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경기장을 밟았다.
두 사람은 피파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보관된 루이비통 트로피 트렁크 케이스를 직접 선보이며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눈도장을 찍은 정호연은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에서 작중 호포리 마을의 순경 성애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결승전 무대까지 올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됐다.
이어 전반전 경기 종료 후에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도입된 하프타임 쇼가 열렸다. 공연에는 방탄소년단이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BTS),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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