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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JYP 박진영, 또렷한 복근..리빙 레전드의 카리스마

  • 이승훈 기자
  • 2026-07-21

가수 박진영(J.Y. Park)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박진영은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WET'(웻)을 발매한다.

지난 20일 오후에는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는 포토 5종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진영은 온라인 커버에서 보여준 탄탄한 실루엣을 여러 각도와 포즈로 다시 한번 드러냈다. 청록색 배경 명암 대비로 더욱 선명해진 피지컬이 시선을 압도했고 에너지를 표현하는 듯한 빛 아래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한 제스처로 '리빙 레전드'의 아이코닉함과 카리스마를 적셔냈다.


신곡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자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댓글 읽기' 영상 콘텐츠에서 "'워터밤'에 어울리는 곡이자 여름과 딱 맞는 레게 톤 장르"라고 곡에 대한 운을 직접 뗐고 이외에도 선공개 챌린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여유로운 몸짓을 보여주며 여름만큼 정열적인 음악과 무대를 기대케 했다.

지난해 '워터밤 2025'에서 화끈한 패션과 무대로 상상 이상의 에너지를 뿜어낸 박진영은 올해도 예상을 뛰어넘는 전무후무 스테이지를 펼칠 전망이다. "여러분 눈에 항상 신인 가수처럼 에너제틱하고, 신나서 무대에 올라가는 가수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열의로 2025년을 이을 또 한 번의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여름 음악 축제 열광 정점을 찍을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는 7월 26일 서울과 8월 8일 부산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의 '직업 만족도 최상' 애티튜드와 행보는 보는 이들의 리스펙을 이끌어낸다. '워터밤' 영상에서 "제가 가수인 게 너무 좋다. 여러분 앞에서 즐겁게 해드리고 위로해 드릴 수 있다는 게 저를 즐겁게 한다"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을 전한 박진영은 음악과 무대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을 오직 그만이 해낼 수 있는 방식으로 표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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