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공개한 CCM(현대 기독교 음악) 뮤직비디오가 갑론을박을 부르고 있다.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는 가희가 가창하고 춤춘 뮤직비디오 'King of Glory'가 올라왔다. 이 노래는 성경 시편 24편을 다룬 것으로 소개됐다.
영상에서 가희는 캐주얼 의상부터 크롭톱, 오프숄더,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착장과 함께 힙합 댄스를 선보였다.

가희는 "문이 열려 ah ah 이제 들어오소서. 영광의 주 맞이해. 전능하신 여호와. Da ra da da da da da da da da da. 태고의 문들아 머릴 들어라"라는 가사를 선보이며 댄스 장르로 성경을 재해석했다.
'들어볼까' 측은 "'King of Glory'는 시편 24편의 말씀을 토대로, 단순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만 담고 있는 말씀이 아닌, '온 땅과 그 안에 충만한 것이 여호와의 것'이며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리로다'라고 선포하는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주께 속해 있고,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서도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을 맞이하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 뮤직비디오는 네티즌들에게 '제2의 깡'으로 불리며 '웃긴 밈'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회버전 깡 같음", "이 노래에 춤을 잘추니 웃김이 배가 됨", "진지해서 웃김", "대학 채플시간에도 느껴본 적 없는 막막한 무언가임", "조현아 '줄게' 들을 때 기분임", "이런 걸 할 정도의 신앙심이란 대체 뭘까"라며 놀란 반응을 드러냈다.
또한 "뮤비 촬영 장소는 왜 세빛 둥둥섬이냐", "경박한데 중독성 있음", "스며든 거 같다. 하루에 4번씩 보고 앉아있음", "길티 플레저 레전드", "미감이 아쉽네" 등의 반응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각종 채널에서 짧은 영상으로 소개되며 수백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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