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볼링 대결에 나섰다.TWS는 지난 21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예능 'TWS:CLUB'의 '자유 시간' 두 번째 편을 게재했다. 이는 미니 5집 'NO TRAGEDY' 활동을 마친 후 자유 시간을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2주 분량의 에피소드다.
앞선 영상에는 훠궈 식당을 찾아 활동 마무리 축하 파티를 연 TWS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즐거운 회식 자리에서 자체 콘텐츠를 향한 남다른 열의를 불태웠다. 이들은 '어떻게 하면 더 웃길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는가 하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TWS:CLUB' 건강검진 편을 되짚으며 뿌듯함을 나눴다. 신유와 도훈이 각각 "우리는 개그맨이야", "자컨으로 대박나자"라고 외치며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TWS는 볼링장으로 향해 본격적인 승부에 나섰다. 신유, 영재, 지훈으로 구성된 '팀 신유'와 도훈, 한진, 경민으로 뭉친 '팀 도훈'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양 팀이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며 점수를 주고받은 끝에 '팀 도훈'이 단 1점 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TWS의 천차만별 볼링 실력도 볼거리였다. 150점으로 최고점을 찍은 에이스 신유를 시작으로 멋진 투구 폼을 연구하는 도훈, 조용한 실력자 영재, 독특한 자세로 고득점을 기록한 한진, 평소와 다른 아쉬운 점수로 해명 시간을 가진 지훈, 초반 더블 스트라이크로 활약했지만 후반부 감을 잃은 경민 등 개성 가득한 플레이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TWS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같은 달 28~3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 등 일본 3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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