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단 30초의 짧은 영상으로 전 세계 여심(女心)을 설레게 했다. 엘르 코리아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등장하는 30초 분량의 쇼츠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쇼츠에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바라보고만 있었진...'이다. 진이 별도 연출이나 화려한 편집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성으로, 클래식한 원목 가구와 앤티크 시계가 놓인 공간에서 턱을 괴거나 팔짱을 낀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윙크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는 장면도 포함됐다.
엘르 코리아는 영상을 공개하며 "바라보고만 있었을 뿐인데…? 하프타임 무대 찢은 '월와핸'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보고 있으면 시간 개념이 사라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이 며칠이었죠? 왕자님?"이라고 전했다. 영상 속 진의 얼굴 위에는 'Wednesday', 'Friday', 'Sunday'라는 자막이 차례로 나온다.이번 영상은 진이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진행한 화보 촬영의 연장선이다. 지난 10일 시작된 예약판매에서 표지 6종은 YES24를 비롯한 주요 서점의 잡지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부터 7위까지에 올랐다. 엘르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X(구 트위터) 계정의 헤더 이미지도 진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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