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알바의 달인'이었던 과거를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케이팝 리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정은 자신의 별명이 '맑음이'라고 밝히며 과거 '알바의 달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전에 19살부터 22살까지 갈매기살집, 족발집, 전단지, 베이비시터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말했다.
효정은 "손님이 취해서 나에게 '너는 꿈이 뭐니?'라고 하면, 나는 '아이돌이 될 거예요'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효정은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두 달 만에 시급이 500원 올랐고, 6개월 정도 하고나서는 '너 여기서 팀장할래?'란 제의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일할 때 속도가 빨랐다. 손님이 오면 바로 부추 제조를 하고 상차림을 하고 주류 주문을 동시에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효정은 소주병 빈 병을 10개까지 한 번에 들 수 있다며 열 손가락에 소주병을 끼워서 드는 묘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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