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담비가 여행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사과한 후, 또 다른 숙소를 더렵혔단 의혹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파란색 운동화를 신고 일본의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같은 운동화를 신고 호텔 침대에 걸터앉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운동화 신고 호텔에 들어가도 되냐"라며 위생문제를 지작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신발 신고 침대 안에 들어간 건 아니어서 괜잖다"라고 반박했다.

손담비는 앞서 숙소에서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 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위생논란에 휩싸였고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손담비는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고 설명했으나 숙소 내 가구, 벽지 등 많은 곳에 비눗방울 자국이 남았을 거라며 비판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2차 해명까지 내놓게 됐다.
손담비는 지난 7일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라며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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