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펙트럼 고(故) 김동윤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27일은 김동윤의 8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7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세.
당시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갑작스럽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이날 소속 아티스트인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이러한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나 가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고 김동윤의 여동생 역시 SNS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오빠가 하늘나라로 갔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라고, 정말 행복해야 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해 달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김동윤의 사망 원인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사인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특히 김동윤은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인 7월 26일 스펙트럼 공식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고, 같은 날 오후에는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누기도 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 지 하루 만에 비보가 전해지면서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결국 김동윤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지만, 유가족의 뜻에 따라 사인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김동윤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데뷔 전부터 인지도를 쌓은 그는 2018년 5월 그룹 스펙트럼으로 정식 데뷔했지만, 데뷔 2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남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