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NouerA)가 컴백 소감과 함께 최근 근황에 관해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이엑스이(.ex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누에라는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돼 지난해 2월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팝 잇 라이크(POP IT LIKE)'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다. 현재 첫 월드투어 '캐치 더 웨이브(CATCH THE WAVE)'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준표는 "4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전과 다르게 청량하고 귀엽게 돌아왔다. 팬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근황에 관해 "유럽에서는 암스트레담, 밀라노 등 다섯개 도시에서 했다. 긴장도 많이 되고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아야겠다는 각오가 컸는데 노바(팬덤명)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판도 "월드투어는 처음이라서 긴장 많이 했는데 현지 팬분들이 진짜 너무 뜨겁게 응원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미라쿠는 고향인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에서 연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단독 콘서트로 일본은 찾은 건 처음이라 이런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준 팬분들에게 감사했다"며 "댄서로서 섰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함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누에라 미니 4집 '이엑스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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