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에서 가수 임영웅과 로이킴이 최초로 듀엣 라이브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1' 우승자 임영웅과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의 최초 듀엣곡 라이브가 공개될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두 사람이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의 대미를 장식할 평상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곽범과 임영웅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인다.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구는 데 이어, 같은 노래까지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든다.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 낭만 가득한 감미로운 하모니가 이들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음날 혼자 남은 임영웅은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정성껏 단장하며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한다.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의 정체는 바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다. 차승원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으로 등장과 동시에 '산골 하우스'를 장악하며 호스트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일부러 이렇게 해둔 거야?"라며 집안 물건 하나하나를 점검하는 모습에 '진짜 집주인' 임영웅은 물론 제작진까지 휘말렸다는 후문이다.
김도훈은 타고난 센스와 귀여운 '막내미(美)'로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직접 챙겨온 비장의 아이템들을 꺼내 보이며 형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이에 임영웅은 본인의 '최애' 바지까지 선뜻 빌려줄 만큼 김도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세 사람은 막간 통기타 라이브, 그네 멀리뛰기 등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임영웅은 새 손님들을 위해 점심 한 상을 직접 차리며 첫 메인 셰프 타이틀에 도전한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며 야심차게 특제 오징어찌개 만들기에 나서지만, 이내 어딘가 불안한 손길에 차승원의 참견이 이어진다. 과연 임영웅은 차승원의 코칭을 받아 첫 손님상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저녁에는 '산골 요리 일타 강사'가 된 차승원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주방을 접수한다.
임영웅과 김도훈은 눈치 보랴, 심부름하랴 바쁜 '덤앤더머' 보조 셰프로 변신한다. 특히 차승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돌아서자마자 잊어버린 두 사람은 차승원에게 혼날까 서로 "네가 물어봐"라며 떠넘기는 귀여운 '허당 형제 케미'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28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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