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로 지난 12일 칠레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기록을 세웠다. TVN 칠레 국영방송(Television Nacional De Chile)은 현지시간 지난 28일 칠레가 세계에서 지민의 노래 'Who'를 가장 많이 듣는 나라라고 다루며 현지 인기를 조명했다.7월 27일자 차트 기준 'Who'는 칠레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곡 1억5188만 스트리밍, 데일리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132일, 위클리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20주, 역대 최장 연속 차트인곡 739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차트마다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TVN은 'Who'가 칠레에서 현상이 됐고 수백 일 동안 톱 10에 머문 것은 이 싱글이 칠레 대중 사이에서 전례 없는 인기를 얻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 지민이 칠레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으며, 10월 월드 투어 'ARRANG'의 일환으로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예정한 BTS와 함께 칠레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민의 'Who'는 스포티파이 국가별 차트 가운데 한국, 벨라루스,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싱가포르, 베네수엘라, 칠레 등 8개국 차트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