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 논란 이후 자취를 감춘 조재현 딸이자 배우 조혜정이 몰라보게 홀쭉해진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조혜정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로 완벽하게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조혜정은 과감하게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블랙 홀터넥 의상을 입은 후 한 줌에 잡힐 듯 가녀린 팔뚝과 푹 파인 직각 어깨를 뽐내며 이전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과시했다.

조혜정의 부친인 조재현은 지난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조재현은 "고백하겠습니다. 전 잘못 살아왔습니다. 30년 가까이 연기 생활하며 동료, 스태프,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제 자신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일시적으로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반면 조혜정은 열일 중이다. 그는 2022년 6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지난 5월 종영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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