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영표가 2000만원 상당의 월드컵 경기 티켓을 무료 나눔한 이유를 밝힌다.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당귀'에는 이영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앞서 이영표는 비싸기로 소문난 월드컵 LA 경기 티켓을 대량 구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LA행이 무산되면서 이영표가 무려 2000만 원 상당의 티켓을 어떻게 했을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마침내 숨겨진 뒷이야기가 밝혀진다. 이영표는 씁쓸한 표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티켓 스무 장을 모두 무료로 나눠줬다"라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너 티켓값 때문에 중계 중에 책상을 세 번이나 내리쳤던 거구나!"라고 소리친다.
전현무의 일방적인 추측에 이영표가 웃기만 하자, 모두가 이영표 몰이에 혈안이 된다고. 이에 이영표는 "우리나라가 32강에 못 올라가서 속상한 마음에 주변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렸다"라고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히고, 전현무 역시 "갑자기 또 가슴이 아파진다"라며 태세 전환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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