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에서 인간 비타민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사 남매의 유쾌한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새 시즌의 막내로 합류한 노윤서는 첫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 멍게 조업에서 노윤서는 예상치 못하게 많은 양의 멍게의 스케일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노윤서는 배를 타고 조업에 나서며 처음 보는 5m 길이의 멍게 타워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일손을 보태는 순간에도 막내다운 싹싹함과 야무진 면모를 보여줬다. 힘든 멍게까기 업무에도 긍정적인 무드를 장착하며 주변까지 물들였고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의 티키타카에 빠져들며 함께 리액션을 아끼지 않았다. 막내다운 친화력으로 빠르게 모두와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찐가족' 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특히 미대 출신다운 감각을 살린 음식 플레이팅 실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마주한 꿀맛 같은 음식 앞에서는 숨길 수 없는 텐션으로 먹방을 이어나가며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막내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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