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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실제로 보면 말도 안 되게 잘 생겨..'안녕하세요. 영광이형님' 먼저 인사"

  • 문완식 기자
  • 2026-08-02
방탄소년단(BTS) 뷔의 예의 바른 태도가 또다시 주목받았다.

전 축구선수 김영광은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에서 뷔와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영광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오른 방탄소년단 무대를 보던 중 뷔가 자신에게 인사하러 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영광은 '우승할만한 팀이 우승했다 |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입중계' 편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김근환, 스포츠 캐스터 소준일과 함께 결승전을 지켜봤다. 영상에서는 축구 해설과 한국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고,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선보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가 다뤄졌다.

김근환 해설위원이 무대를 보며 "와 뷔.. 진짜 잘생겼다"라고 감탄하자, 김영광은 "실제로 보면 진짜 말이 안 되게 잘생겼더라. 나 운동하는데 후배인 피트니스 짐의 CEO가 소개시켜줬는데 나한테 인사하러 왔어. 뷔가.."라고 회상했다. 이어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나한테 와서 안녕하세요. 영광이형님 이렇게 했다니까. 영광이형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당시 인사 장면을 설명했다.

김근환 해설위원이 "연락처를 바로 받았어야죠. 연락처를 줬어야죠"라고 말하자 김영광은 "나중에 이제 공 같이 차야지.."라고 답했다. 김영광은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2번 출전했으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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