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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꿈에 나온 사람 누구?...얼마나 더 잘생겨질지 가늠 안 됨

  • 박소영 기자
  • 2026-08-03

방탄소년단 뷔가 벌크업에 나섰다.

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꿈에 로니 콜먼 나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로니 콜먼은 미국의 유명 보디빌더다.

영상 속 뷔는 헬스 기구 앞에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꿈에서 로니 콜먼을 만난 만큼 근력 운동을 하기 위해 인증샷을 찍은 걸로 보인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과 2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두번째 북미 공연을 펼쳤다. 두 공연 모두 매진되어 이틀 동안 15만 7천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들의 첫날 공연을 두고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이어, 왜 자신들이 세계 최대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고 평가하며 공연 최고의 순간 15가지를 꼽아 집중 조명했다.

그래미 불참 선언 이후 첫 미국 공연이었던 만큼 관련 메시지도 눈에 띄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객석 카메라에는 "방탄소년단은 그래미보다 크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래미가 아니라 아미(ARMY)다" 등의 문구가 담긴 팬 피켓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5일과 6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를 시작으로 볼티모어, 알링턴 등을 거쳐 북미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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