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세계적 아티스트들을 반하게 만들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과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쳐 이틀간 15만7000명의 아미가 관람했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가 열린 곳이다.

콘서트에는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가 관람했다. 존 바티스트는 콘서트장에서 대형 스크린에 비친 뷔의 모습을 올리고,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과 함께 "너무 신나서 하마터면 내 핸드폰을 잊어버릴 뻔 했어"라고 적었다. 뷔가 해당 영상에 '좋아요'와 이모티콘으로 반응하자 존 바티스트는 "보스턴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답했다.

뮤지컬 스타 레아 살롱가도 뷔가 'FYA'를 공연하는 영상을 올리며 "카메라를 봐줘서 고마워 뷔! 당신은 정말 특별해요!"라고 전했다. 레아 살롱가는 뷔가 '좋아요'를 누른 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고마워요! 지금 너무 흥분돼서 정신이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뷔는 멕시코에서 온 남자 팬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선물했다. 이 팬은 뷔의 무대 의상을 오마주한 옷을 입고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여러 번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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