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의 동생이자 구족 작가 황정언이 준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신계숙과 양정아는 황신혜가 있는 전시회장을 찾았다. 그곳은 황신혜의 동생이자 구족화가 황정언의 전시회장. 황정언 작가는 29살 불의의 사고 이후 전신 마비를 겪으며 입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황신혜의 절친들은 황정언 작가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그는 "걱정했다. 황신혜 이름에 누가 될까 봐. 잠도 안 오고 속도 울렁거렸다.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쉽더라"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황정언 작가는 입으로 붓을 들며 하루에 5시간씩 작업한다고. 그는 "오래 걸리는 작품은 수개월이 걸린다. 아내가 직접 사진을 찍어서 그림 소재에 도움을 준다. 결혼한 지 28년이 됐다. 24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 50년 이상으로 같이 산 느낌이다. 제가 하나하나 손이 가니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스럽다"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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