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맞아 팬들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의미 깊은 세 번째 나눔을 완성했다. 전국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인 오는 8일을 기념한 전국 단위 기부 프로젝트 '웅드림장학금'의 세 번째 나눔을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웅드림장학금'은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함께 만들어 온 나눔 문화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관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는 미성년 청소년과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지원 대상 선정 과정과 관련해 주최 측은 "누구에게나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이번 나눔의 상징은 '동백꽃'으로 정해졌다.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피우는 동백꽃의 이미지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진심과 우정,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로 제시됐다.
부산연합방을 비롯해 대구영웅사랑봉사방, 울산온기방, 마이히어로스터디방, 부산 위드히어로남수해, 영웅시대경주방 등 지역 팬모임도 이번 기부에 새로 참여했다. 영웅시대는 그동안 성금 기부와 봉사활동, 사회공헌을 이어 왔고,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둔다.
관계자는 "한 사람의 꿈은 누군가의 따뜻한 응원으로 더욱 크게 자랄 수 있다"며 "영웅시대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웅시대는 미래 세대의 주역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모든 영웅시대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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