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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美서 전한 모친 건강 악화 "천식·기관지염에 기력 떨어져..기도해 주세요"

  • 윤성열 기자
  • 2026-08-06
코미디언 조혜련이 85세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조혜련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애틀란타는 새벽4시다. 시차적응이 안 되어 성경 읽다가 몸이 아픈 최복순씨가 생각나 올린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는 예수님 믿은지 8년에, 성경 91독째다. 아무리 아파도 졸려도 하루에 50장씩 8년을 (읽었다)"고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조혜련은 "그런데 그 엄마가 지금 아프다"며 "천식에 기관지염에 열이 나고 기력이 떨어져서 마음이 아프다. 중보기도를 요청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말씀을 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 일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딸 일곱, 아들 하나의 8남매 중 다섯째 딸이다. 남동생 조지환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조혜련 모친도 '새롭게 하소서', '동치미', '부라더 시스터'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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