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고자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답했다.
스트레이키즈는 6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컴백 앨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 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음악을 만들며) 안전한 선택지는 있지만 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걸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미있기 때문"이라며 " 음악을 만들 때 도전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에서 분명 힘든 점이 있고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면서 우리도 배우는 게 너무 많고 매번 똑같은 걸 하면 흥미가 떨어지니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전세계에 계신 아직 우리를 한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스테이에게 우리가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런 마음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으로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했었는데 그때 정말 즐거웠다. 남미에서도 굉장히 먼 나라지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스테이가 많이 있어주고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이런 페스티벌을 주최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느끼는 열정과 사랑을 어떻게든 우리가 무대로 보여주고 싶다. 남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THIS & THAT'은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을 이을 새 작품.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일 스트레이키즈는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감성의 노래부터 이열치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까지 다양한 온도의 수록곡들을 한데 모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This & That'은 그룹의 칠(Chill)하고 쿨(Cool)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 그루비한 트랙.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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