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4세대 대표 K팝 아이돌로서 자신감 넘치는 포부로 컴백을 알렸다.
스트레이키즈는 6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컴백 앨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 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THIS & THAT'은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을 이을 새 작품.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일 스트레이키즈는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감성의 노래부터 이열치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까지 다양한 온도의 수록곡들을 한데 모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This & That'은 그룹의 칠(Chill)하고 쿨(Cool)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 그루비한 트랙.
스트레이키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을 진행했다.

먼저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컴백이 오랜만이라 하나하나 설레는 마음"이라며 "지난주 서울에서의 공연 열기를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9년차로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이번 앨범명 답게 또 새로운 색깔을 열심히 준비했다. 타이틀 곡은 여유로운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이것 저것 다 잘한다는 자신감도 담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빌보드 200 차트 9연속 1위 기대감에 대해 "매 앨범, 콘서트를 준비하며 성과보다 최선을 다하는 진심을 다하고 있고 이에 따른 성과가 이어졌으면 하고 우리의 마음이 팬들에게 다가가길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음악을 만들며) 안전한 선택지는 있지만 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걸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미있기 때문"이라며 " 음악을 만들 때 도전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에서 분명 힘든 점이 있고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면서 우리도 배우는 게 너무 많고 매번 똑같은 걸 하면 흥미가 떨어지니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이키즈는 그래미어워드 출품과 관련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멤버들은 말을 아끼며 "여러 다양한 시선이 있지만 우리는 속마음에 나오는 걸로 가사를 쓰기 때문에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가고 있다. K팝이 사랑을 받는 것에 감사하고 음악의 힘을 깨닫게 된다.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기에 계속 써내려가며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활동하면서 수상 결과, 기록에 대해 목표를 잡고 활동한 적이 한번도 없다"라며 "이번에도 우리 앨범을 보여주고 증명하는 게 목표이고 꿈이다. 팬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게 우리의 최우선"이라고 그래미 이슈 관련 질문에 재차 답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콘서트도 한지 1년이 넘었다. 우리의 음악으로 공연하는 것에 행복감, 성취감도 들고 이번에도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아직 우리는 배고프다. 만나지 못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열망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전세계에 계신 아직 우리를 한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스테이에게 우리가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런 마음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으로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했었는데 그때 정말 즐거웠다. 남미에서도 굉장히 먼 나라지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스테이가 많이 있어주고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이런 페스티벌을 주최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느끼는 열정과 사랑을 어떻게든 우리가 무대로 보여주고 싶다. 남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스트레이키즈는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 길을 더 걸을 수 있고 이 응원이 당연하지 않기에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보여드리면서 스테이와 함께 갈 생각이고 익숙함보다 새로움을 계속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리노는 자신의 다가오는 입대와 관련,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기에 시기가 되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군백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군백기가 끝나도 다시 모일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다녀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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