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영웅시대'에게 선보였다.
7일 임영웅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9월호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커버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커버 속 임영웅은 한 편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젊은 작가처럼, 서정적이면서도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클로즈업 커버는 영웅시대의 공식 컬러로 채색한 로고와 어우러지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한층 특별하게 담아냈다. 이 이미지는 그가 데뷔 10주년을 맞는 8월 8일 아침, 서울 논현동 HLL 사옥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내걸려 팬들과 만난다.
커버 3종은 물론, 총 28페이지에 달하는 화보와 인터뷰 역시 오롯이 아티스트 임영웅에게 초점을 맞췄다. 평소 그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냈고, 소탈하면서도 진심이 묻어나는 인터뷰에서는 그가 지나온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깊은 속마음까지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임영웅 포스터 3종 중 1종이 수록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임영웅의 매력은 지면에서 그치지 않는다. 에스콰이어 코리아 디지털 채널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커리어를 돌아보고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하는 영상, '10'이라는 키워드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지면과는 또 다른 임영웅의 면면을 만날 수 있는 이 콘텐츠들은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9월 초까지 이어진다.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 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또렷이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후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진정성으로 '임영웅'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왔다. 음원과 앨범에서 거둔 성과는 물론,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이어가며 막강한 팬덤의 영향력까지 증명해왔다.
그 열기는 지금도 뜨겁다. 오는 9월 4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열리는 콘서트는 순식간에 매진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까지 열었다. 지난 10년간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임영웅.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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