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별, 하하와의 러브스토리.."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 문자로 연인 발전 [그사세]

  • 최혜진 기자
  • 2026-08-07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가수 별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사세'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별은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남편 하하와의 러브스토리, 컴패션을 통해 다섯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계기까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전했다.

별은 고등학교 시절 TV에서 가수 량현량하가 박진영에게 발탁되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회상했다. 이후 박진영 팬미팅 장기자랑에 지원했고, 이를 계기로 오디션 제안을 받아 약 3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가수 '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하하가 보낸 "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라는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오랜 투병 중이던 친정아버지를 뵙고 돌아오는 길, 하하가 건넨 "이 집안에 들어오게 돼서 영광이다"라는 한마디가 가족이 견뎌온 시간을 이해해 주는 큰 위로가 됐고, 그 순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터뷰가 진행된 한국컴패션 사옥은 결혼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서약 예배를 드렸던 장소로, 별에게는 더욱 뜻깊은 공간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컴패션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소개했다. 별은 "정기후원은 컴패션이 처음이었다"며 집에서 우연히 '그사세' 백지영 편을 시청한 뒤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마음이 크게 움직였다"며 "그날 곧바로 컴패션 홈페이지에 들어가 우리 가족 수에 맞춰 다섯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됐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다섯 아이에게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후원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별의 데뷔와 결혼, 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